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스베이거스 해리 리드 국제공항 (문단 편집) === 대한민국 직항 노선 === [[대한항공]]이 단독으로 이 곳을 '''직항으로''' 연결하고 있다. 참고로 그랜드 서클 투어를 시작할 때 굉장히 좋은 항공편이다.[* 먼저 밤 9시 비행기이므로 하루 일과를 마치고 출발하기 충분한 시간대이며 도착 시간도 현지 시간으로 15~16시 도착이므로 [[라스베이거스]]의 밤 문화를 무리 없이 즐길 수 있다. 그렇게 하루에서 이틀 정도 놀다가 아침에 그랜드 서클 투어를 시작하면 된다. 참고로 [[그랜드 캐니언]]에서 가장 가까운 국제공항이 바로 이 공항이다.] || 항공사 || 편명 || 출발지 || 도착지 || 운행일 || 출발 및 도착 시간[* 현지 시간 기준이다.] || 비행 시간 || 기종 || || [[대한항공]] || [[라스베이거스]]행 '''KE005'''[br][[인천국제공항|서울(인천)]]행 '''KE006''' || [[인천국제공항|서울(인천)]] || [[라스베이거스]] || 월수목금일 || 21:00 ~ 15:15[* [[대한항공]]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시간이지만, 실제로 도착하는 시간은 15시~16시 사이라고 한다.][br]22:50 ~ 05:30 [+2일] || 11시간 15분[br]13시간 40분 || [[보잉 777|보잉 777-300ER]] || [[대한항공]]의 [[라스베이거스]] 직항은 2006년 9월 22일에 신설하여 한때 복편에 한해 [[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|LA]]를 거쳐 가다가 2010년 경 분리되어 주 5회 운항 하였다. 2008년 [[리먼 브라더스]] 사태 때 운휴하기도 했으나, 2008년 12월 재개했다. 동남아 등에서 [[라스베이거스]]로 가는 직항 편이 없어서[* 동남아에서 미주로는 '''[[항속거리]]'''가 크게 걸린다.] [[인천국제공항|인천]]에서 [[환승]]하는 수요 + [[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|LA]] 대신 이용하는 수요[* [[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|LA]]에 하루에 몇 편이 들어가고도 매진이 빈번하고 답이 없는 입국 심사, 열악한 공항 인프라 때문에 [[로스앤젤레스|LA]]에서 멀지 않은 [[라스베이거스]]로 와서 타는 경우가 조금 있다(라스베이거스에서 LA까지는 자동차로 약 3시간 반에서 4시간, 비행기로 약 1시간 20분 걸린다). 그리고 로키 산맥 일대에서는 [[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|LAX]]보다 여기 가는 경우가 더 편할 때도 있고.] 덕분에 [[보잉 777|777-300ER]]을 거의 매번 꽉꽉 채워서 다녔다. 대한항공에 [[보잉 787|보잉 787-9]]가 도입된 이후에는 보잉 787-9로도 운항했고, 많은 수의 중국인 환승객을 태우고 [[보잉 787]]을 꽉곽 채워서 다녔다. 상술되어 있듯 라스베가스의 관문 공항이기 때문에 미국 국내선 노선망은 굉장히 촘촘하므로 이미 포화상태를 아득히 넘어선 LAX와 SFO의 정신나간 혼잡도와 빡빡한 입국심사를 피해 미국 타 지역으로 환승하려는 아시아발 승객 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였다. 그러나 2020년부터 [[코로나 19]]로 인해 운항이 한동안 중단되었다가 2022년 7월부터 복항하였다. 이 외에도 [[델타항공]]이 [[인천국제공항|인천]]과 라스베이거스를 연결하는 노선을 비정규 운항하는데, 비정규편으로 [[CES 2018]] 시즌 당시 라스베이거스 - 인천 노선(DL 171/172)[* 해당 편명은 [[2022년]] 현재 [[미니애폴리스-세인트 폴 국제공항|미니애폴리스]] - [[인천국제공항|인천]] 간 노선으로 승계되었다.]을 임시로 개설하여 운항한 경력이 있으며 여기도 [[A350]]을 투입했다. 델타항공은 2019년에도 이 항공편을 개설했고, [[코로나19]]로 건너뛴 해를 제외하고 2023년 [[CES 2023]]에도 인천-라스베이거스 왕복 항공편(DL 186/187)을 띄웠다.[[https://news.delta.com/delta-adds-service-las-vegas-19-global-cities-ces-2023|#]] 기종은 역시 [[A350]]. 이 시기 급격히 늘어나는 상용 비즈니스 수요를 노린 것으로 보인다. 한국 반도체, IT 기업들과 취재진, 관계자들이 [[CES]]에 대거 참가하기 때문이다. 만약 비싼 항공요금이 부담된다면 [[유나이티드 항공]]이나 [[아시아나항공]]을 타고 [[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|샌프란시스코]]에서 환승하거나, [[에어 캐나다]]를 통해 [[밴쿠버 국제공항|밴쿠버]]나 [[피어슨 국제공항|토론토]]에서 환승하는 선택지도 존재하며, 라스베이거스 도착 시간도 오후로 나쁘지 않은 편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